한국IDC 전망 올 9% 성장 1651억 추산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올해 9% 성장한 1651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2011년까지 연 평균 9.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IDC(대표 백인형)는 9일 발간한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지난해 상반기 시장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한 611억원으로 집계하고 연간 규모는 9.7% 신장한 1514억원으로 추산했다.
또 올해 9% 성장에 이어 2011년까지 매년 9.4% 성장해 2164억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스토리지 운영 효율 증가와 비용절감을 위해 관리 소프트웨어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관련 기업들도 수익성 제고와 차별화 측면에서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강화해 가는 추세에 근거한 전망이다.
기술 트렌드로는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지속적데이터보호(CDP), 계층형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대한 관리, 기업콘텐츠관리(ECM), 가상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 시장 특화 제품 공급 등 시장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제품 전략이 등장한 것도 새로운 경향으로 해석됐다.
황성환 연구원은 "향후 스토리지 관련 서비스 비중 증가, 유연한 라이선스 체계 적용,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형태의 제공 같은 요인들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지숙기자 newbone@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올해 9% 성장한 1651억원 규모를 형성하고 2011년까지 연 평균 9.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IDC(대표 백인형)는 9일 발간한 '국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 분석 및 전망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지난해 상반기 시장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3.7% 신장한 611억원으로 집계하고 연간 규모는 9.7% 신장한 1514억원으로 추산했다.
또 올해 9% 성장에 이어 2011년까지 매년 9.4% 성장해 2164억원 규모를 이룰 것으로 전망됐다.
기술 트렌드로는 가상테이프라이브러리(VTL), 지속적데이터보호(CDP), 계층형 및 네트워크 스토리지에 대한 관리, 기업콘텐츠관리(ECM), 가상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중소기업 시장 특화 제품 공급 등 시장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제품 전략이 등장한 것도 새로운 경향으로 해석됐다.
황성환 연구원은 "향후 스토리지 관련 서비스 비중 증가, 유연한 라이선스 체계 적용, SaaS(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형태의 제공 같은 요인들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지숙기자 new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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