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오늘 이사회서 최종심의


`헐값' 논란이 일고 있는 KT의 프로야구 참여 여부가 최종 심의를 받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전 10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08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신생팀 창단을 추진중인 KT의 프로야구 회원 참여를 심의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사실상 해체된 현대 야구단을 대신할 예정인 KT는 지난 달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KBO와 팀 창단에 합의했다는 사실을 이미 공표한 상태.

그러나 KT의 가입금이 역대 최저액인 60억원에 불과하고, 서울 입성에 따른 보상금도 지불하지 않기로 KBO와 합의해 서울 연고구단인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의 직접적인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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