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난이 심각해지면서 `묻지마 취업`이 횡행한 가운데 지난해 정규직으로 채용된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3명은 입사한 지 1년도 안돼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 1천9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응답기업의 85.9%가 `있다`고 답했다.
전체 신입사원 중 1년 이내 회사를 그만 둔 직원의 비율은 평균 29.3%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퇴사율은 중소기업(32.8%)과 외국계 기업(21.7%)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기업은 16.0%, 공기업은 5.4%였다.
신입사원의 퇴사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36.6%)이었다.
`3~5개월`(25.7%)과 `5~8개월`(19.8%)에도 신입사원들이 많이 회사를 떠났다.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각 회사 인사담당자들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24.9%)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인내심과 참을성이 부족해서`(20.1%), `조직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19.4%), `연봉수준이 낮아서`(14.5%)라고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7일 온라인 채용업체 잡코리아에 따르면 국내외 기업 1천94개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채용한 신입사원 중 퇴사한 직원이 있습니까`라고 설문한 결과, 응답기업의 85.9%가 `있다`고 답했다.
전체 신입사원 중 1년 이내 회사를 그만 둔 직원의 비율은 평균 29.3%로 집계됐다.
신입사원 퇴사율은 중소기업(32.8%)과 외국계 기업(21.7%)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기업은 16.0%, 공기업은 5.4%였다.
신입사원의 퇴사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36.6%)이었다.
`3~5개월`(25.7%)과 `5~8개월`(19.8%)에도 신입사원들이 많이 회사를 떠났다.
신입사원들이 회사를 그만 둔 이유에 대해 각 회사 인사담당자들은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에`(24.9%)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인내심과 참을성이 부족해서`(20.1%), `조직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19.4%), `연봉수준이 낮아서`(14.5%)라고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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