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 3사 모두 서비스


NHN(대표 최휘영)의 검색 포털 네이버와 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LGT 무선 인터넷 메인 페이지 내에 네이버 모바일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텔레콤 이용자들은 LGT 무선 인터넷 `이지아이'(ez-i)에 접속한 후, 메인페이지 검색창을 네이버로 선택할 수 있다.

NHN 윤대균 컨버전스 센터장은 "KTF에 이어 SKT, LGT 등 모든 국내 이동통신사 휴대폰 이용자들이 네이버 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KTF와 제휴를 맺고 멀티팝업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어 12월에는 SKT의 T-인터렉티브를 통해 휴대폰 대기화면에 설정된 검색창에서 네이버 검색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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