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企 문화경영지원센터 설립 추진
그동안 `문화 불모지`로 여겨졌던 중소기업계에문화경영의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고위 관계자는 3일 "중소기업의 문화역량 제고를 전담 지원하는 중소기업 문화경영지원센터가 이르면 이달 안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현재 관련 사업비 5억원이 올해 예산안에 반영된 상태로, 중기중앙회는 이달 안에 문화부와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문화경영지원센터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문화경영지원센터는 애초 기업의 접대문화를 술 등 향응접대에서 문화행사 관람등으로 바꿔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고 문화예술 수요도 확대하기 위해 문화부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로 모시기 운동`에서 비롯됐다.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한 중기중앙회는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문화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담기구 설립을 추진했던 것.
문화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 기존의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문화 마케팅에 대한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문화비 지출액 중 일부를 세액 공제하는 제도 등 문화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각종 세계 산업전시회에 한국의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소비의 트렌드가 품질이 아니라 품격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수정돼야 하지만 중소기업이 개별 기업 단위로 이를 따라잡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늦어도 3월 안에는 본격적으로 센터가 운영돼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능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그동안 `문화 불모지`로 여겨졌던 중소기업계에문화경영의 새 바람이 불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 고위 관계자는 3일 "중소기업의 문화역량 제고를 전담 지원하는 중소기업 문화경영지원센터가 이르면 이달 안에 설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현재 관련 사업비 5억원이 올해 예산안에 반영된 상태로, 중기중앙회는 이달 안에 문화부와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 짓고 문화경영지원센터를 출범시킬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이 캠페인에 동참한 중기중앙회는 이를 계기로 중소기업의 문화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담기구 설립을 추진했던 것.
문화경영지원센터는 앞으로 기존의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문화 마케팅에 대한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문화비 지출액 중 일부를 세액 공제하는 제도 등 문화중소기업을 지원하기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 정부에 제안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참가하는 각종 세계 산업전시회에 한국의 문화공연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소비의 트렌드가 품질이 아니라 품격 중심으로 바뀌고 있어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도 수정돼야 하지만 중소기업이 개별 기업 단위로 이를 따라잡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인 점을 감안해 늦어도 3월 안에는 본격적으로 센터가 운영돼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능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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