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 미래 대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객 최우선 경영과 글로벌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비하는 능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08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 강화에 힘쓸 것이며 10년 간 힘써 온 품질경영 결과로 생산은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마케팅 능력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장 확대를 위해 선진 시장에서는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신흥 시장에서는 판매 확대 및 시장 발굴과 선점을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노사 관계를 진일보시켜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 관계를 확립해 새로운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해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회사 외부적으로는 무엇보다 국가경제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투자 활성화와 질 높은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위기와 기회 요인이 공존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고 있고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등 경제 여건은 우리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일본과 유럽의 선진업체는 물론 중국, 인도 등 신흥업체들과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으며 내수 시장에서도 글로벌 선진 업체들과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협에도 우리에게 2008년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윤정기자 echo@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객 최우선 경영과 글로벌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미래에 대비하는 능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08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정 회장은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 강화에 힘쓸 것이며 10년 간 힘써 온 품질경영 결과로 생산은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만큼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가는 마케팅 능력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정 회장은 이어 "노사 관계를 진일보시켜 협력적이고 생산적인 노사 관계를 확립해 새로운 노사 문화 구축을 위해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와 함께 "회사 외부적으로는 무엇보다 국가경제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는 국민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투자 활성화와 질 높은 일자리의 지속적인 창출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경영환경에 대해서는 위기와 기회 요인이 공존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에 육박하고 있고 원화 강세가 지속되는 등 경제 여건은 우리에게 불리하게 전개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일본과 유럽의 선진업체는 물론 중국, 인도 등 신흥업체들과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으며 내수 시장에서도 글로벌 선진 업체들과의 정면 승부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협에도 우리에게 2008년은 미래를 향해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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