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 신용카드와 같은 개인 정보의 분실및도난사건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이 2일 보도했다.
개인정보 도용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아이덴티티 세프트 리조스 센터(ITRC)`는 미국에서 지난달 18일까지 7천900만건의 개인 정보가 누출돼 2006년의 약 2천만건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보안관련 웹사이트인 `어트리션닷오르그(Attrition.org)`도 구랍 21일까지 미국과 해외에서 1억6천2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누출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웹사이트의 재작년 집계는 4천900만건이었다.
^
지난해 영국에서는 2천500만명의 은행계좌번호 등이 담긴 디스크가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미국 할인의류 판매체인의 모회사인 TJX에서도 고객 4천500만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을 통해 누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개인정보 도용 피해자로 ITRC를 설립한 린다 폴리는 "많은 기업들이 개인정보 누출을 겪고 있지만 기업이 보안 허점을 점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수동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당수의 정보누출은 사회보장번호가 담긴 랩톱컴퓨터 등의 분실과 같은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IHT는 기업과 정부기관, 학교및 여타 기관들이 늘어나는 개인 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방화벽 강화와 암호화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발빠른 해커들이 보안에 취약한 무선 데이터 전송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어 개인정보 누출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개인정보 도용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인 `아이덴티티 세프트 리조스 센터(ITRC)`는 미국에서 지난달 18일까지 7천900만건의 개인 정보가 누출돼 2006년의 약 2천만건보다 4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컴퓨터 보안관련 웹사이트인 `어트리션닷오르그(Attrition.org)`도 구랍 21일까지 미국과 해외에서 1억6천2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누출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웹사이트의 재작년 집계는 4천900만건이었다.
^
지난해 영국에서는 2천500만명의 은행계좌번호 등이 담긴 디스크가 분실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미국 할인의류 판매체인의 모회사인 TJX에서도 고객 4천500만명의 신용카드 정보가 해킹을 통해 누출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개인정보 도용 피해자로 ITRC를 설립한 린다 폴리는 "많은 기업들이 개인정보 누출을 겪고 있지만 기업이 보안 허점을 점검해 적극적으로 개선하기보다는 수동적인 대응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상당수의 정보누출은 사회보장번호가 담긴 랩톱컴퓨터 등의 분실과 같은 실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IHT는 기업과 정부기관, 학교및 여타 기관들이 늘어나는 개인 정보 보호를 목적으로 방화벽 강화와 암호화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하고 있지만 발빠른 해커들이 보안에 취약한 무선 데이터 전송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어 개인정보 누출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