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장비부품,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 진출


◇신재생에너지 꿈을 키운다, 디엠에스 박용석= 그동안 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디엠에스의 박용석 사장이 올해 본격적으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착수, 매출 3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노리고 있다. 디엠에스는 지난해 태안군, 대구시와 '솔라 캐노피 조성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솔라 캐노피 사업은 관공서, 학교 등 공공기관 지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을 양산하는 사업이다.

디엠에스는 또 태안이 종합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태안 신재생 종합에너지 조성사업의 주관 사업자로 선정돼 태안군 이원면 간척지 일대에 태양광풍력바이오매스태양열지열 등 종합에너지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을 올해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김천 풍력단지 사업도 올해 안에 시작될 전망이다. 디엠에스는 올해 국내외 LCD 양산장비 시장 대호황기를 맞아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에서 매출 1500억원,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1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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