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더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1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은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회사내회사(CIC) 제도 도입 등으로 회사 구조가 한 차례 진화했고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구한 글로벌리제이션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는 세계시장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정도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회장은 "새해에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따라 SK의 미래가 전혀 달라질 것이며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 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빨리 변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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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1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은 원하는 미래를 만드는 데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변화와 혁신을 주문했다.
최 회장은 "2007년에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과 회사내회사(CIC) 제도 도입 등으로 회사 구조가 한 차례 진화했고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구한 글로벌리제이션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는 세계시장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정도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회장은 "새해에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따라 SK의 미래가 전혀 달라질 것이며 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 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빨리 변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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