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46)가 보스니아 국가대표팀 감독 후보로 뽑혔다.
30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스니아축구협회(NFSBIH)는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본선 진출에 실패한 푸아드 무주로비치 감독을 경질하고 마테우스 등 3명을 새 사령탑 후보로 압축했다.
보스니아는 내년 1월5일까지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NFSBIH 관계자는 "오늘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후보들의 계약 조건을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다"며 사령탑 결정을 미룬 배경을 설명했다.
1991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출신으로 `전차군단' 독일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마테우스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끈 조반니 트라파토니 총감독과 함께 지난해부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를 지휘,부임 첫해 리그 우승을 일궈냈지만 팀 내 불화로 지난 6월 해고됐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30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보스니아축구협회(NFSBIH)는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본선 진출에 실패한 푸아드 무주로비치 감독을 경질하고 마테우스 등 3명을 새 사령탑 후보로 압축했다.
보스니아는 내년 1월5일까지 세 명 가운데 한 명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NFSBIH 관계자는 "오늘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었지만 후보들의 계약 조건을 명확히 해 둘 필요가 있다"며 사령탑 결정을 미룬 배경을 설명했다.
1991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출신으로 `전차군단' 독일대표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마테우스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을 이끈 조반니 트라파토니 총감독과 함께 지난해부터 오스트리아 프로축구 잘츠부르크를 지휘,부임 첫해 리그 우승을 일궈냈지만 팀 내 불화로 지난 6월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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