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총선 유세 중 폭탄테러로 사망한 베나지르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와 관련한 바이러스가 출현,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보보호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구글에서 영문으로 베나지르 부토(Benazir Bhutto)라고 검색하면 검색 결과의 세 번째 링크에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사이트가 표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하우리는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면 qq.exe 라는 파일의 다운로드를 유도, 다량의 악성코드를 다운로드 시켜 PC를 감염시킨다면서 사용자들은 백신 업데이트 등 예방 및 치료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홍석기자 red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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