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 ISO9000 등 기술ㆍ품질인증과 관련해 중소기업은 과다한 인증비용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ㆍ품질인증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9.1%가 기술ㆍ품질인증제도가 난립해 있고 경쟁사와 경쟁 등의 이유로 불필요하게 인증을 획득한 경우가 있다는 견해에 대해 `전적으로`(19.1%) 혹은 `대체로 동의한다`(60.0%)고 답했다.
중소기업은 기술ㆍ품질인증 관련 애로사항으로(복수응답) `과다한 인증비용`(52.7%)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사후관리 심사`(32.7%), `비슷한 성격의 인증이 다수 존재`(29.1%), `인증관련 전문인력 부족`(27.3%), `까다로운 인증절차`(20.9%)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정부에(복수응답) `인증비용을 완화`(47.3%)하고 `난립한 인증제도를 통폐합`(46.4%)해 주길 바라고 있다. 이밖에 `정부 우선구매를 확대`(40.0%)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할 것`(31.9%)을 요구하기도 했다.
한편 중소기업은 주로 `기술 및 품질 향상`(48.2%) 혹은 `매출 및 수출 증대`(22.7%)를 위해 기술ㆍ품질인증을 획득한다고 밝혔다.
인증 획득에 대개 `1천만원-3천만원`(28.2%) 내지 `100만원-500만원`(25.5%) 가 량을 투자하고 있으며, 업체당 평균 3.2개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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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중소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ㆍ품질인증 애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79.1%가 기술ㆍ품질인증제도가 난립해 있고 경쟁사와 경쟁 등의 이유로 불필요하게 인증을 획득한 경우가 있다는 견해에 대해 `전적으로`(19.1%) 혹은 `대체로 동의한다`(60.0%)고 답했다.
중소기업은 기술ㆍ품질인증 관련 애로사항으로(복수응답) `과다한 인증비용`(52.7%)을 1순위로 꼽았다. 또한 `사후관리 심사`(32.7%), `비슷한 성격의 인증이 다수 존재`(29.1%), `인증관련 전문인력 부족`(27.3%), `까다로운 인증절차`(20.9%)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은 정부에(복수응답) `인증비용을 완화`(47.3%)하고 `난립한 인증제도를 통폐합`(46.4%)해 주길 바라고 있다. 이밖에 `정부 우선구매를 확대`(40.0%)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할 것`(31.9%)을 요구하기도 했다.
인증 획득에 대개 `1천만원-3천만원`(28.2%) 내지 `100만원-500만원`(25.5%) 가 량을 투자하고 있으며, 업체당 평균 3.2개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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