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는 26일 증권협회빌딩 3층 불스홀에서 제5회 전국고교증권경시대회 수상자 및 우수학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개인상 가운데 경제부총리상은 대일외고(서울 성북구 정릉동) 2학년 이종현 군이 차지했으며, 금감위원장상은 민족사관고(강원도 횡성군) 2학년 함태준 군, 투교협 의장상은 대기고(제주도 제주시) 2학년 오동헌 군과 민족사관고(강원도 횡성군소재) 2학년 김원순 군에게 돌아갔다. 이밖에 65명의 학생이 우수상(15명)과 장려상(50명)을 수상했다.

단체상 가운데 성적우수학교상은 대원외고(서울 광진구 중곡동)가, 참여우수학교상은 서울여상(서울 관악구 봉천동)이 받았다.

대회는 지난달 25일 전국 545개 학교, 4154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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