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30)가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웨일스 국가대표 수비수 크리스 건터(18.카디프)를 데려왔다.
스포츠 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 인터넷판은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내년 1월이적시장에서 건터와 사인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웨일스 대표로 세 번 출전한 건터는 토트넘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고 AFP통신도 전했다.
이적료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200만파운드(37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건터는 이 영표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가레스 베일과 같은 웨일스 출신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건터는 풀백이 주 포지션이라 이영표의 입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건터가 새해 첫 경기인 애스턴 빌라전부터 주전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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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200만파운드(37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건터는 이 영표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가레스 베일과 같은 웨일스 출신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건터는 풀백이 주 포지션이라 이영표의 입지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건터가 새해 첫 경기인 애스턴 빌라전부터 주전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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