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가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 소식에 힘입어 일제히 올랐다.

24일 대만 가권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해 전거래일보다 194.04포인트(2.44%) 급등한 8,135.48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오름세로 개장해 전거래일보다 132.48포인트(2.60%) 상승한 5,234.26, 상하이A주는 139.38포인트(2.60%) 오른 5,493.14로 마감했다. 상하이B주는 4.69포인트(1.32%) 오른 360.18로 마쳤다.

한국 코스피지수도 개장 직후 1,900선을 회복한 뒤 41.15포인트(2.19%) 오른 1,919.47로 마감했다.

일본 증시는 이날 `일왕탄생일(Emperor`s Birthday)`을 맞아 휴장했다.

한편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오후 4시10분 현재 28,128.80으로 전날보다 501.88포인트(1.82%)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 본토 기업들로 구성된 H지수는 16,422.61로 전날 대비 440.80포인트(2.76%) 급등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메릴린치의 자금 수혈 소식과 리서치인모션의 실적호조 등을 바탕으로 `산타랠리`를 연출하며 1.5%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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