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등 대상 대규모 유상증자 결정
콘텐츠전송망(CDN) 서비스 업체인 씨디네트웍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인수합병(M&A)에 나설 계획이다.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는 골드만삭스 등을 대상으로, 528만5034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 나선 오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234만9804주(16.43%)를 배정 받고, 신한프라이빗에쿼티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176만1678주(12.32%), 117만4452주(8.21%)를 배정 받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돼 매각이 제한된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약 900억원을 조달, 시설자금으로 200억원, 운영자금으로 98억여 원, 타법인 유가증권취득자금으로 600억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전송 가속화, 디지털 미디어 다운로드, 비디오 스트리밍 등 CDN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신규 투자자금을 해외 업체 인수합병에 사용할 계획이다.
씨디네트웍스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해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체들을 인수합병해 지위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이 동등해지는 시점에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계획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사업을 위해 2005년 1월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2006년 3월 홍콩 법인, 5월 중국 법인, 9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콘텐츠전송망(CDN) 서비스 업체인 씨디네트웍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글로벌 인수합병(M&A)에 나설 계획이다.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는 골드만삭스 등을 대상으로, 528만5034주의 신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증자를 통해 전략적 투자자로 나선 오크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234만9804주(16.43%)를 배정 받고, 신한프라이빗에쿼티와 골드만삭스는 각각 176만1678주(12.32%), 117만4452주(8.21%)를 배정 받는다. 이번에 발행되는 신주 전량은 1년간 보호예수돼 매각이 제한된다.
씨디네트웍스는 이번 증자를 통해 약 900억원을 조달, 시설자금으로 200억원, 운영자금으로 98억여 원, 타법인 유가증권취득자금으로 600억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이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전송 가속화, 디지털 미디어 다운로드, 비디오 스트리밍 등 CDN 서비스 전 분야에 걸쳐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신규 투자자금을 해외 업체 인수합병에 사용할 계획이다.
씨디네트웍스 관계자는 "유상증자로 자금을 조달해서 미국, 중국, 일본 등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업체들을 인수합병해 지위를 견고히 할 것"이라며 "해외 매출과 국내 매출이 동등해지는 시점에서 본사를 미국으로 이전하는 계획도 장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씨디네트웍스는 글로벌 사업을 위해 2005년 1월 일본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2006년 3월 홍콩 법인, 5월 중국 법인, 9월에는 미국 법인을 설립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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