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주식시장에서 일명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대운하 공약'으로 인해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특수건설[026150](13.23%)과 삼호개발(10.99%), 동신건설(14.81%), 삼목정공(10.14%), 리젠(10.00%), 이화공영(7.83%), 홈센타(7.01%)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정동영 관련주' 또는 `이회창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의 공약인 대륙철도 관련주로 거론되는 세명전기(-10.00%), 미주레일(-11.47%), 폴켐(-3.93%), 일경(-3.30%)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대주주가 이회창 후보와 한 다리 건너 사돈지간으로 알려진 단암전자통신은 5.
42% 급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서 대선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은 대부분 해당후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8일 오전 9시10분 현재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의 `대운하 공약'으로 인해 이명박 관련주로 꼽히는 특수건설[026150](13.23%)과 삼호개발(10.99%), 동신건설(14.81%), 삼목정공(10.14%), 리젠(10.00%), 이화공영(7.83%), 홈센타(7.01%) 등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정동영 관련주' 또는 `이회창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의 공약인 대륙철도 관련주로 거론되는 세명전기(-10.00%), 미주레일(-11.47%), 폴켐(-3.93%), 일경(-3.30%)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42% 급락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주식시장에서 대선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은 대부분 해당후보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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