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이명우)은 와이드 LCD를 적용해 동영상 감상에 적합한 MP4플레이어 'W7'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MP4방식 동영상 및 MP3 파일, 플래시, CSD 어학학습 파일 등 다양한 포맷 파일 재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76.2mm 터치스크린 TFT LCD, 미니SD 외장메모리 슬롯을 채택했으며 영어ㆍ중국어ㆍ일본어ㆍ한국어 전자사전을 지원하는 '파워딕'도 내장했다.

레인콤 김경렬 마케팅 이사는 "W7은 멀티미디어 복합 기능 중 특히 동영상 기능이 강화된 제품으로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어학 학습에도 뛰어나 연말, 졸업, 입학 시즌에 선물로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가격은 용량에 따라 4GB 23만8000원, 8GB 28만8000원.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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