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2.0은 기업의 가치 창출을 위해 웹 2.0 도구들을 기업 경영에 적용하는 것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앤드류 맥아피 교수가 처음 제시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2.0의 6가지 구성요소로는 검색ㆍ연결ㆍ제작ㆍ태그ㆍ확장성ㆍ신호를 제시하고 웹 2.0의 기업적 활용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웹 2.0으로 총칭되는 블로그ㆍ위키ㆍ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등의 인터넷 기술과 문화가 개인적 차원을 뛰어넘어 기업 및 비즈니스 영역으로 파급되면서 소셜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은 기업의 직원과 외부 파트너, 고객이 함께 이용해 기업경영과 가치창출에 기여하게 됐습니다.

웹 2.0과 엔터프라이즈 2.0은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엔터프라이즈 2.0은 기업의 가치창출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엔터프라이즈 2.0 SW는 최소한의 시스템과 자원을 필요로 해 설치와 운영 부담이 적고 인터페이스가 간단해 사용자 교육이 쉽고, 웹 서비스와 오픈소스를 이용해 시스템 통합 및 유연성이 커지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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