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베트남 호치민에 SK텔레콤 IT센터를 건립하고, 숭실대학교(총장 이효계), SK C&C(대표 윤석경)와 협력해 베트남 현지 청년들을 대상으로 IT기술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SKT-SSU IT 교육센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SK텔레콤이 500만 달러를 들여 건립한 이 교육센터는 지상 7층, 지하 1층 규모로 IT교육 및 CDMA 소프트웨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SK텔레콤 조중래 홍보실장(상무)은 "이번 베트남 SKT-SSU IT 교육센터 개소로 베트남의 IT 전문가 양성 및 IT 기술발전에 SK텔레콤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응열기자 u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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