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남미 12개국 정부의 협조를 얻어 대대적인 복제품 단속을 벌였다고 브라질 언론이 5일 보도했다.
단속이 실시된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우루과이 등이다.
MS는 6개월 전부터 중남미 지역의 복제품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단속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단속을 통해 1천80만달러 상당의 복제품 9만6천여점을 적발했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에서 복제품이 가장 활발하게 유통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등의 조사 결과 지난해 중남미 지역에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의 66%가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나 세계 평균인 35%보다 2배 가까이 많았으며, 이에 따른 손실은 연간 30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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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이 실시된 국가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멕시코,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도미니카공화국, 우루과이 등이다.
MS는 6개월 전부터 중남미 지역의 복제품 유통 현황을 파악하고 단속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단속을 통해 1천80만달러 상당의 복제품 9만6천여점을 적발했다.
중남미 지역은 전 세계에서 복제품이 가장 활발하게 유통되는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등의 조사 결과 지난해 중남미 지역에서 유통되는 소프트웨어의 66%가 복제품인 것으로 나타나 세계 평균인 35%보다 2배 가까이 많았으며, 이에 따른 손실은 연간 30억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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