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가 5일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당당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글로벌 럭셔리차 대열에 들어설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차는 4년간 5천억원을 투입해 제네시스를 개발했으며 내년 1월 8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잡지 모터트렌드지(誌)가 5월호 기사를 통해 "현대차를 럭셔리 메이커의 반열에 올릴 차"라고 평가하는 등 해외 미디어에서 출시 전부터 호평이 잇따랐다.
이날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쇼케이스 및 시승 행사를 통해 실체를 공개한 제네시스가 해외에서의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국내 시장에서는 렉서스, 메르세데스 벤츠, BMW 등 수입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브랜드들에 대항해 토종 브랜드로서의 자부심과 영역을 확고히 지킨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일단 제네시스의 제원이 이들 브랜드에 비해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인 벤츠 E350은 판매가(부가세 포함) 1억190만원에 전장 4천850㎜, 전폭 1천820㎜, 전고 1천485㎜에 배기량 3천498cc, 272마력, 최대 토크 35.7㎏ㆍm이다.
판매가 9천150만원의 BMW 530i는 전장 4천841㎜, 전폭 1천846㎜, 전고 1천468㎜에 배기량 2천996cc, 272마력, 최대토크 32.1㎏ㆍm이다.
이에 비해 4천만-5천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제네시스 V6 3.8ℓ와 3.3ℓ는 전장 4천975㎜, 전폭 1천890㎜, 전고 1천480㎜에 290마력, 최대토크 36.5㎏ㆍm로 성능이나 가격측면에서 종합적인 우위를 점한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와함께 제네시스와 BMW 530i, 벤츠 E350를 대상으로 이날 진행된 비교 시승회에서 시속 80㎞에서 급커브 주행과 시속 120㎞에서 급정차 및 전반적인 승차감에서도 수입 브랜드에 맞서 충분히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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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4년간 5천억원을 투입해 제네시스를 개발했으며 내년 1월 8일 공식 런칭을 앞두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권위있는 자동차 전문잡지 모터트렌드지(誌)가 5월호 기사를 통해 "현대차를 럭셔리 메이커의 반열에 올릴 차"라고 평가하는 등 해외 미디어에서 출시 전부터 호평이 잇따랐다.
이날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쇼케이스 및 시승 행사를 통해 실체를 공개한 제네시스가 해외에서의 대중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현대차는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일단 제네시스의 제원이 이들 브랜드에 비해 확실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고 자평하고 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베스트셀링카 중 하나인 벤츠 E350은 판매가(부가세 포함) 1억190만원에 전장 4천850㎜, 전폭 1천820㎜, 전고 1천485㎜에 배기량 3천498cc, 272마력, 최대 토크 35.7㎏ㆍm이다.
판매가 9천150만원의 BMW 530i는 전장 4천841㎜, 전폭 1천846㎜, 전고 1천468㎜에 배기량 2천996cc, 272마력, 최대토크 32.1㎏ㆍm이다.
이에 비해 4천만-5천만원 사이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알려진 제네시스 V6 3.8ℓ와 3.3ℓ는 전장 4천975㎜, 전폭 1천890㎜, 전고 1천480㎜에 290마력, 최대토크 36.5㎏ㆍm로 성능이나 가격측면에서 종합적인 우위를 점한다는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이와함께 제네시스와 BMW 530i, 벤츠 E350를 대상으로 이날 진행된 비교 시승회에서 시속 80㎞에서 급커브 주행과 시속 120㎞에서 급정차 및 전반적인 승차감에서도 수입 브랜드에 맞서 충분히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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