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MSO(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씨앤앰은 업계 최초로 디지털 보도정보 시스템과 디지털 뉴스룸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11억여 원이 투입된 디지털 보도정보 시스템은 방송 제작과정인 촬영과 편집, 송고에서 송출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빠르고 체계적인 뉴스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취재팀이 촬영한 영상을 현장에서 직접 편집해 이를 인터넷으로 전송하면, 디지털 뉴스룸에서는 전송된 영상을 다시 방송 큐시트로 재구성해 뉴스로 바로 송출할 수 있다. 인터넷 실시간 전송 시스템의 특성상 중계차 없이 현장 생중계도 가능하다.

씨앤앰은 이 시스템 도입으로 빠르고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은 물론 기사와 영상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앤앰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동 씨앤앰 서울미디어원에서 오규석 사장을 비롯해 씨앤앰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뉴스룸 개소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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