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어디에서 택시를 부르더라도 5분 이내에 탈 수 있는 `브랜드 콜택시`가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브랜드 콜택시 사업자로 SK나비콜, 동부친절콜, 동부엔콜 등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브랜드 콜택시 출범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택시 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을 열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증산로, 신촌로, 서소문로, 소공로를 거쳐 서울시청까지 브랜드 콜택시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기존 콜택시는 손님이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콜센터의 방송을 듣고 거리에 관계없이 버튼을 먼저 누르는 택시가 손님을 받는 방식이지만, 브랜드 콜택시의 경우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을 이용,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 배차해 승차거부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브랜드 콜택시는 또 택시 안에 부착된 스티커 고유번호를 휴대전화로 접속해 전송하면 자신의 위치파악이 가능한 `안심서비스`와 기업에서 업무 출장 또는 고객 접대시 승용차 대신 콜택시를 이용하고 후불 결제하는 업무택시 기능도 제공한다.
요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여성 승객이 여성운전자를 요청할 수 있는 등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달 현재 3개 사업자 1만5천540대 규모인 브랜드 콜택시를 2010년에는 전체 택시 대수인 7만2천대의 56% 수준인 4만대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콜택시 도입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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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해 온 브랜드 콜택시 사업자로 SK나비콜, 동부친절콜, 동부엔콜 등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1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브랜드 콜택시 출범식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택시 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브랜드 콜택시 발대식을 열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증산로, 신촌로, 서소문로, 소공로를 거쳐 서울시청까지 브랜드 콜택시 퍼레이드를 펼칠 예정이다.
기존 콜택시는 손님이 콜센터에 전화를 걸면 콜센터의 방송을 듣고 거리에 관계없이 버튼을 먼저 누르는 택시가 손님을 받는 방식이지만, 브랜드 콜택시의 경우 GPS(위성위치추적시스템)을 이용, 손님과 가장 가까운 택시를 강제 배차해 승차거부 등의 문제를 해결했다.
요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여성 승객이 여성운전자를 요청할 수 있는 등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이달 현재 3개 사업자 1만5천540대 규모인 브랜드 콜택시를 2010년에는 전체 택시 대수인 7만2천대의 56% 수준인 4만대까지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브랜드 콜택시 도입으로 앞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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