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멀티미디어 휴대폰의 전세계 출하대수가 TV 출하량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포메이션위크는 26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멀티미디어 인텔리전스의 보고서를 인용, 2008년 멀티미디어 폰 출하물량이 3억대를 초과함에 따라 TV를 능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멀티미디어 폰 판매액수는 7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 2011년이면 전세계 휴대폰 10대 중 9대는 영상센서, MP3 오디오 및 동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멀티미디어 폰을 가입자 유치의 주요 수단으로 삼음에 따라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등 기술력이 앞선 선발 휴대폰업체들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터치스크린 기능도 널리 채택될 전망이다. 2011년이면 약 2억대의 휴대폰이 터치스크린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인포메이션위크는 26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멀티미디어 인텔리전스의 보고서를 인용, 2008년 멀티미디어 폰 출하물량이 3억대를 초과함에 따라 TV를 능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멀티미디어 폰 판매액수는 76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또 2011년이면 전세계 휴대폰 10대 중 9대는 영상센서, MP3 오디오 및 동영상 재생 등 기본적인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멀티미디어 폰을 가입자 유치의 주요 수단으로 삼음에 따라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전자, LG전자, 소니에릭슨 등 기술력이 앞선 선발 휴대폰업체들에 대한 의존도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터치스크린 기능도 널리 채택될 전망이다. 2011년이면 약 2억대의 휴대폰이 터치스크린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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