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IT기술ㆍ해양산업 접목 IT강국 위상 떨친다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 해양산업, 특히 IT 등을 활용한 첨단해양분야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다. 다양한 해양자원과 국제항만, 해양산업 및 문화 등을 보유한 여수의 조건을 십분 활용, 세계 최초의 '연안'을 주제로 한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치위원회는 특히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IT 인프라 및 기술 등을 박람회 운영 및 전시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ITㆍ반도체 등 첨단기술분야의 강국 한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
◇IT와 접목된 다양한 첨단기술의 경연 펼쳐져=이에 따라 2012년 5월 12일부터 3개월간 열리는 엑스포 기간동안 주제관ㆍ해양테마관 등에서는 첨단 IT 및 해양IT기술들이 대거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엑스포 운영 및 전시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야할 국내 IT기업들의 역할이 그만큼 막중하고, 그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전시관은 연안 개발과 보전, 새로운 자원기술 , 창의적인 해양활동 등 3개의 소주제 하에 총 22개 항목별로 전시 아이템들이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안 개발과 보호'에는 자가발전 시스템, 청정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공해 처리 시스템, 해양기상을 위한 실시간 위성 통신 시스템, 항구 트래픽 관리 등 운송ㆍ항만ㆍ조선 기술, 친환경 에너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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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자원 기술' 전시 공간은 조력 발전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해양에너지기술 △ 인공바다농장 기술 △바다 속 미생물을 통한 천연제품 개발 등 해양바이오기술 △천연가스나 원유 추출 기술 △해안생태계 복구 기술 △해양 바이오자원 활용 기술 △심해 자원 기술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또 유치위원회는 바다와 연안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재 또는 미래의 최첨단 기술을 제시,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제 3의 기술개발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뒤처진 해양 첨단기술도 도약 계기 마련=이에 따라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파력ㆍ조력ㆍ해저지열 등 해양에너지 기술을 비롯해 해양예보시스템, 해저환경 통제기술, 해양생명공학, 해양통신, 해양오염방지 기술 및 장비 등 다양한 첨단 해양기술들을 엑스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T업계에서는 국내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는 위성통신ㆍ자동항법ㆍ항만교통정보시스템 등 해양통신분야 등이 엑스포를 계기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렬 songjr@ㆍ한지숙기자 songjr@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국내 해양산업, 특히 IT 등을 활용한 첨단해양분야가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의 주제는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다. 다양한 해양자원과 국제항만, 해양산업 및 문화 등을 보유한 여수의 조건을 십분 활용, 세계 최초의 '연안'을 주제로 한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치위원회는 특히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IT 인프라 및 기술 등을 박람회 운영 및 전시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ITㆍ반도체 등 첨단기술분야의 강국 한국의 위상을 전세계에 각인시킨다는 복안이다.
유치위원회에 따르면 전시관은 연안 개발과 보전, 새로운 자원기술 , 창의적인 해양활동 등 3개의 소주제 하에 총 22개 항목별로 전시 아이템들이 구성된다. 이 가운데 '연안 개발과 보호'에는 자가발전 시스템, 청정 바다를 유지하기 위한 공해 처리 시스템, 해양기상을 위한 실시간 위성 통신 시스템, 항구 트래픽 관리 등 운송ㆍ항만ㆍ조선 기술, 친환경 에너지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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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자원 기술' 전시 공간은 조력 발전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해양에너지기술 △ 인공바다농장 기술 △바다 속 미생물을 통한 천연제품 개발 등 해양바이오기술 △천연가스나 원유 추출 기술 △해안생태계 복구 기술 △해양 바이오자원 활용 기술 △심해 자원 기술 등으로 채울 예정이다. 또 유치위원회는 바다와 연안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현재 또는 미래의 최첨단 기술을 제시,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제 3의 기술개발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뒤처진 해양 첨단기술도 도약 계기 마련=이에 따라 최근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산업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파력ㆍ조력ㆍ해저지열 등 해양에너지 기술을 비롯해 해양예보시스템, 해저환경 통제기술, 해양생명공학, 해양통신, 해양오염방지 기술 및 장비 등 다양한 첨단 해양기술들을 엑스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T업계에서는 국내에서도 주목을 하고 있는 위성통신ㆍ자동항법ㆍ항만교통정보시스템 등 해양통신분야 등이 엑스포를 계기로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렬 songjr@ㆍ한지숙기자 song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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