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프라임` 악재 도져 40P 급락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부실 악재가 재부각되면서 주식시장이 하루 만에 1,800선 밑으로 추락했다.
2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57.59포인트(3.10%) 급락한 1,797.74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528억원)과 개인(224억원), 기관(10억원)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임에 따라 낙폭이 커졌다.
전날(현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손실로 인한 금융부실 확산 우려로 2% 안팎의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가 다시 냉각됐다.
삼성전자[005930]가 5%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해 POSCO와 한국전력, 국민은행, SK텔레콤, 신한지주, LG필립스LCD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2~4%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의 부실 악재가 재부각되면서 주식시장이 하루 만에 1,800선 밑으로 추락했다.
2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에 비해 57.59포인트(3.10%) 급락한 1,797.74를 기록 중이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528억원)과 개인(224억원), 기관(10억원)이 모두 매도 우위를 보임에 따라 낙폭이 커졌다.
삼성전자[005930]가 5% 이상 급락한 것을 비롯해 POSCO와 한국전력, 국민은행, SK텔레콤, 신한지주, LG필립스LCD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2~4%대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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