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김영민)가 고객만족 강화를 위해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고 재도약에 나선다.

26일 회사는 이 달부터 기존 평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콜센터를 명절 당일을 제외한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해 심야시간대나 휴일 등 갑작스러운 고장을 상담 받고자 하는 고객 불편을 덜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트북PC 서비스를 차별화해 콜센터를 통해 예약 접수한 고객에게 센터 방문시 즉석 서비스를 진행하며, 여성고객을 위해 전문기술과 소양을 갖춘 여성 기술사를 채용하고 가정에 혼자 있는 주부나 독신 여성을 위한 안심 서비스 및 여성 고객 전담 서비스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민 대표는 "기술 표준화와 무한경쟁 시대에서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고객 감동 서비스를 통해 고객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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