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내년 메모리 경기는 턴어라운드를 모색할 것이라며 반도체 시장에 대한 업종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확대로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22일 `2008년 반도체 전망' 산업분석에서 "내년 반도체 경기는 3년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며 "1분기 하드랜딩 이후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 시장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은 4분기 연속 적자에 접어드는 후발업체들의 생산축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버틸 수 있는 체력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2008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시장 성장의 중심축은 D램에서 낸드 플래시로 전환이 예상된다"며 "메모리 시장은 낸드 플래시 2차 성장시대로 본격진입하며 N자형 장기 성장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낸드 2차 성장기 수요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용량의 급증이며, PC의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SSD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전면에 등장해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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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애널리스트는 "비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창출이 높고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 차별화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반도체ㆍLCDㆍ태양전지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을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대우증권은 22일 `2008년 반도체 전망' 산업분석에서 "내년 반도체 경기는 3년 하락세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며 "1분기 하드랜딩 이후 2분기부터 턴어라운드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D램 시장 턴어라운드의 신호탄은 4분기 연속 적자에 접어드는 후발업체들의 생산축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버틸 수 있는 체력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2008년 하반기 이후 메모리 시장 성장의 중심축은 D램에서 낸드 플래시로 전환이 예상된다"며 "메모리 시장은 낸드 플래시 2차 성장시대로 본격진입하며 N자형 장기 성장추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또 낸드 2차 성장기 수요의 가장 큰 특징은 채용용량의 급증이며, PC의 하드디스크를 대체할 SSD가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써 전면에 등장해 메모리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 애널리스트는 "비반도체 부문의 수익성 창출이 높고 반도체 부문의 경쟁력 차별화가 예상되는 삼성전자와 반도체ㆍLCDㆍ태양전지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을 톱픽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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