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스코어 보고서…10월점유율 전월보다 1.5%P 올라
구글의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이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컴스코어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 10월 구글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58.5%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10월 한달 동안 미국 네티즌들이 실시한 총 105억건의 검색 가운데 61억건이 구글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9월의 점유율 57.0%와 비교하면 1.5% 포인트가 높아졌다.
2위인 야후는 22.9%의 점유율을 기록, 9월에 비해 0.8% 포인트가 줄어들었다. MS도 10.3%에서 9.7%로 0.6% 포인트 감소했다. 4위 애스크닷컴의 점유율은 지난달과 같은 4.7%였다.
컴스코어의 앤드루 립스먼 대변인은 "검색 건수가 전체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비중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구글의 미국 인터넷 검색시장 점유율이 지난달에도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각) 시장조사기관인 컴스코어의 보고서를 인용, 지난 10월 구글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58.5%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10월 한달 동안 미국 네티즌들이 실시한 총 105억건의 검색 가운데 61억건이 구글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9월의 점유율 57.0%와 비교하면 1.5% 포인트가 높아졌다.
컴스코어의 앤드루 립스먼 대변인은 "검색 건수가 전체적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비중은 날로 높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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