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달러를 돌파했다.

한국플랜트산업협회는 올해 10월까지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지난해동기 대비해 45% 늘어난 315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지난 2003년 64억달러에서 2005년 158억달러, 2006년 254억달러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었다.

이같이 플랜트 수주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고유가로 인해 산유국들이 발전소나 담수시설 등을 앞다퉈 짓고 있기 때문이라고 플랜트협회 측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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