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지난 14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에서 지역주민 300명과 임직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웅진코웨이와 함께 하는 2007 유구천 가꾸기 환경축제'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유구읍은 웅진코웨이의 생산공장 및 첨단 필터단지, 웅진식품의 공장이 위치하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2005년부터 유구천의 자연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참여하는 '유구천 살리기'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은 "기업이 나서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역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 자체적으로 환경 운동을 실천하는 풀뿌리 환경사랑이 시작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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