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전세계 신흥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35년 이상 이머징마켓 펀드를 운용해온 JP모간 자산운용이 운용할 이 펀드는 금융시장과 자본시장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의 기업들 중 이익 창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게 된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의 차승훈 대표는 "신흥시장은 글로벌 경제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주도하고 있으며 신흥시장의 기업들은 지속적인 자본구조 개선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그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소개했다.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는 이날부터 외환은행과 삼성증권에서 판매되며 13일부터는 한국씨티은행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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