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전북대와 함께 `첨단과학교사연수센터'를 개설하고 내년 1월부터 전국의 중ㆍ고교 과학교사를 상대로 하는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교사들이 실제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최신 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교사들이 학생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시간으로 구성된 연수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 교수 60여명이 직접 교육에 나서며 참여 교사들은 전계방출 전자현미경(FE-SEM)과 고분해능 레이저 탈착 질량분석기 등 50여 가지 최신장비를 직접 다뤄보게 된다. 서울대와 전북대는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2차례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에서 연간 500명의 교사들에게 첨단과학 연구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대 사범대 김희백 부학장은 "과학재단으로부터 연간 6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교사를 연수시킬 계획"이라며 "최소한 향후 5년간 2500여명의 과학교사들이 첨단과학 연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교사들이 실제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연구현장을 둘러보고 최신 장비를 직접 운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교사들이 학생에게 더욱 생생한 과학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60시간으로 구성된 연수프로그램에서는 서울대 교수 60여명이 직접 교육에 나서며 참여 교사들은 전계방출 전자현미경(FE-SEM)과 고분해능 레이저 탈착 질량분석기 등 50여 가지 최신장비를 직접 다뤄보게 된다. 서울대와 전북대는 여름과 겨울 방학을 이용해 2차례 진행되는 연수프로그램에서 연간 500명의 교사들에게 첨단과학 연구 현장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대 사범대 김희백 부학장은 "과학재단으로부터 연간 6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교사를 연수시킬 계획"이라며 "최소한 향후 5년간 2500여명의 과학교사들이 첨단과학 연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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