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카드-마이비-이비 '전국 호환'협약
내년 5월 시스템 구축 완료
국내의 3대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와 마이비(대표 정세진), 이비(대표 홍용남)는 8일 한 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전국호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내년 5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 내년 6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부산시, 광주광역시, 포항시 및 제주도를 우선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지역은 단말기를 새롭게 개발해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각 사별로 산자부가 제정한 표준지불 SAM(Secure Access Module, KSX6923)과 표준카드규격(KSX6924)을 적용한 호환카드를 개발, 전국호환카드가 개발 완료되는 6월부터 각 사의 유통망을 통해 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 등 전국 어디에서나 한 장의 교통카드로 버스와 전철에서의 대중교통요금 결제가 가능한 '원 카드 올 패스'(One Card, All Pass)가 실현되게 됐다.
한국스마트카드의 김정근 사장은 "이번 3사 협약을 통해 교통카드 사업의 실주체인 업계가 자율적으로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을 시도함에 따라, 비로소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이 실질적으로 현실화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mjkim@
내년 5월 시스템 구축 완료
국내의 3대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와 마이비(대표 정세진), 이비(대표 홍용남)는 8일 한 장의 교통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 전국호환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내년 5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 내년 6월부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부산시, 광주광역시, 포항시 및 제주도를 우선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지역은 단말기를 새롭게 개발해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사는 각 사별로 산자부가 제정한 표준지불 SAM(Secure Access Module, KSX6923)과 표준카드규격(KSX6924)을 적용한 호환카드를 개발, 전국호환카드가 개발 완료되는 6월부터 각 사의 유통망을 통해 카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한국스마트카드의 김정근 사장은 "이번 3사 협약을 통해 교통카드 사업의 실주체인 업계가 자율적으로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을 시도함에 따라, 비로소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이 실질적으로 현실화되는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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