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올 8월 마케팅전략실에서 독립해 확대된 브랜드전략실 실장으로 LG애드 박혜란 상무를 영입하기로 했다고 8일밝혔다.

다음달부터 SK텔레콤의 브랜드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된 박 상무는 대우 기획조정실 제작부를 거쳐 1988년 LG애드에 입사한 광고업계 베테랑이다.

SK텔레콤은 작년 7월 통합 브랜드 T를 내놓았지만 브랜드 인지도에서 KTF 쇼에 밀리자 조직을 개편하고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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