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설명회(IR) 행사인 `2007 KRX 상장기업 엑스포`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 간의 일정으로 개막된다.
증권선물거래소(KRX)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LG텔레콤, 메가스터디 등 주요 상장기업136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 기간 중 기업별 부스에서의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 공개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24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해 투자정보를 교환하고 경제 및 산업계 동향을 진단하는 유용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피델리티, 웰링턴, 템플턴,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스미토모미쓰이자산운용, JF자산운용 등 41개사, 70여명의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하는 등 해외에서 의 관심이 높다.
사전 예약된 기업과 기관 투자자, 애널리스트들 간의 1대1 미팅만 1천 건에 달하고, 국내 상장 외국기업 1호인 3노드디지털그룹을 비롯한 16개 상장기업이 기업 홍보를 위한 공개 프리젠테이션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2008년 산업전망 세미나, 유명한 투자전문가 들이 일반인 대상으로 투자, 자산관리의 원칙과 요령을 강의하는 투자자 아카데미, 어린이 금융교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2~3일 이틀 간 열리는 투자자 아카데미는 총 25개 강좌에 1만 건의 사전참가 예약이 쇄도하는 등 해마다 열기가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개막식에는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과 이영탁 KRX 이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타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조나단 킨드레드 모건스탠리 일본 사장, 박승복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박경수 코스닥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등증권유관기관장과 증권사 사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해까지 두 차례 행사를 거치면서 행사 자체가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해 올해부터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져 올해부터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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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KRX)이 주최하고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원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국민은행, LG텔레콤, 메가스터디 등 주요 상장기업136개사가 참가한다.
참가 기업들은 행사 기간 중 기업별 부스에서의 1대1 미팅이나 그룹 미팅, 공개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알리고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24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해 투자정보를 교환하고 경제 및 산업계 동향을 진단하는 유용한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피델리티, 웰링턴, 템플턴, 얼라이언스 번스타인, 스미토모미쓰이자산운용, JF자산운용 등 41개사, 70여명의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참가하는 등 해외에서 의 관심이 높다.
이와 함께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의 2008년 산업전망 세미나, 유명한 투자전문가 들이 일반인 대상으로 투자, 자산관리의 원칙과 요령을 강의하는 투자자 아카데미, 어린이 금융교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이 마련돼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특히 2~3일 이틀 간 열리는 투자자 아카데미는 총 25개 강좌에 1만 건의 사전참가 예약이 쇄도하는 등 해마다 열기가 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30분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리는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개막식에는 김용덕 금융감독위원장과 이영탁 KRX 이사장, 황건호 증권업협회장, 타미 오버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조나단 킨드레드 모건스탠리 일본 사장, 박승복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박경수 코스닥상장회사협의회 회장 등증권유관기관장과 증권사 사장, 상장사 최고경영자(CEO), 국내외 기관투자자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 해까지 두 차례 행사를 거치면서 행사 자체가 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해 올해부터는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져 올해부터는 외국인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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