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는 30일 회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업체 직원 등 700여명을 초청해 서울 정동극장에서 제3회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가족사랑 일환으로 지난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개최된 이번 음악회에는 서울조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류진교, 베이스 바리톤 김형수 등이 출연해 루슬란과 루드밀라 중 서곡 등을 연주하고 오페라의 유령 등 뮤지컬 음악을 불렀다.

서영태 사장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무대에 올라 이탈리아 가곡 금지된 노래와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중 투나잇 두 곡을 열창했다.

서 사장은 공연 전 인사말에서 "회사를 사랑하는 임직원의 마음처럼 회사도 임직원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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