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코리아(대표 한의녕)는 종합 에너지ㆍ화학 기업인 SK에너지(대표 최태원)이 CRM 프로젝트에 SAP CRM 및 SAP 넷위버 플랫폼을 도입해 재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SK C&C 컨설팅 팀에 의해 5개월 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시벨 CRM을 교체한 것으로 현업의 CRM 활용도를 높이고 기존 SAP ERP와의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에너지 임종필 ERP경영팀장은 "ERP와 동일한 플랫폼인 SAP CRM으로 전환하면서 시스템 관리 및 사용자 지원 측면의 효율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ERP 내 각종 분석 정보와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 정보 환경을 제공받게 됨으로써 사용자의 의사결정 역량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돼 궁극적으로 CRM 업무 활용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SAP코리아의 제조ㆍ서비스 산업 영업본부 김종구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SAP ERP와의 통합 플랫폼 기반의 CRM을 구축한 사례로 이러한 통합 운영 트렌드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정화기자 nik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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