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7년 동안 자동차 정비업종에 종사하며 자동차 기술 발전에 기여해온 BMW Korea㈜ 장성택(45) 이사를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장 이사는 1980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현 한국폴리텍대학) 내연기관과에 입학해자동차와 첫 인연을 맺었고 1986년 현대자동차 수출정비부에 입사한 이래 20여년 동안 자동차 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 BMW Korea에서 자동차 기술교육 등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총괄이사로 재직중인 장 이사는 배기가스 환기장치 고정클램프 개선 등 15건의 품질개선 성과를 거뒀으며 2005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에서 차량의 안전과 기술적 예방정비 부문을 총괄하는 행사지원 팀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장 이사는 "모르거나 이해가 되지 않으면 항상 질문을 해야 한다. 다 알지 못했다면 질문하는 것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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