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는 지난 3.4분기 매출 1조9천471억원, 영업이익 2천52억원, 경상이익 2천699억원, 당기순이익 1천830억원 등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4분기 실적과 비교할 때 매출은 9.6%, 영업이익은 7.4%, 당기순이익은 31.9% 각각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지난해 1-9월 보다 2.5% 늘어난 6조1천595억의 매출과 함께 0.6% 증가한 6천375억원의 영업이익, 23.6% 증가한 6천2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3.4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부품사업이 견인했다"며 "환율효과 및 유럽 수출 증가에 따라 부품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돼 이 부문의 영업이익이 작년 3.4분기에 비해 13.3%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모듈사업의 경우 상반기 기아차 라인 조정, 중국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핵심부품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현대모비스는 덧붙였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4분기에 비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5.
6%, 31.9% 늘어난데 대해 "법인세 비용 인식 기준 변경으로 인해 2006년 재무제표가 재작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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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현대모비스는 올들어 지난 9월까지 지난해 1-9월 보다 2.5% 늘어난 6조1천595억의 매출과 함께 0.6% 증가한 6천375억원의 영업이익, 23.6% 증가한 6천2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3.4분기 영업이익 증가는 부품사업이 견인했다"며 "환율효과 및 유럽 수출 증가에 따라 부품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돼 이 부문의 영업이익이 작년 3.4분기에 비해 13.3% 증가했다"고 소개했다. 다만 모듈사업의 경우 상반기 기아차 라인 조정, 중국공장 가동률 저하에 따른 핵심부품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작년 동기에 비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현대모비스는 덧붙였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3.4분기에 비해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5.
6%, 31.9% 늘어난데 대해 "법인세 비용 인식 기준 변경으로 인해 2006년 재무제표가 재작성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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