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페의 외형 지닌 크로스오버
'튜닝기법'으로 부드러운 주행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인피니티의 새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뉴 EX35(미국사양)'의 글로벌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북미에서 '뉴 EX35'가 정식 판매되기 전 실시한 사전 시승 행사로 한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총 7개 지역에서 온 70여명 기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뉴 EX35'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과 세부적으로 직접 차량을 관람하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워크어라운드 세션, 차량 시승 등 프로그램을 통해 '뉴 EX35' 만의 차별화 된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이번 글로벌 시승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뉴 EX35'의 쿠페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단과 같은 파워와 주행 성능, SUV와 같은 넓은 실내공간과 실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인피니티 '뉴 EX35'는 지난 4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티 EX 컨셉트카의 양산형 모델로 'FX'와 함께 인피니티 전체 라인업의 두 번째 크로스오버 모델이며 올 12월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돼 국내에도 2008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닛산 북미 인피니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빌 갈린(Bill Garlin)은 북미에서의 인피니티 판매 성과와 'EX'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닛산 북미에서 인피니티 'EX'와 'FX', 'Q45' 제품 기획 매니저인 로빈 윌리엄스(Robyn Williams)가 아름다운 곡선이 강조된 'EX'의 디자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차세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Departure Prevention), 스크래치 쉴드(Scratch Shield) 등이 추가된 최첨단 기술 및 편의장치 등 동급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EX35' 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을 소개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생각보다 낮은 높이의 'EX35'는 엔진후드와 L자형 헤드램프 곡선이 인피니티답게 아름답게 연결돼 있었다.
'뉴 G35' 세단의 VQ35HR 엔진이 장착된 'EX35'는 튜닝 기법을 달리 한 이유 때문인지 시승할 때 더욱 부드럽고 가볍게 달려가는 것 같았다. 민감했던 엑셀도 한 층 부드러워져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인피니티의 배려심이 돋보였다. 그러나 VQ35HR 엔진의 고성능 힘은 역시 'EX35'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운전자들도 호감을 가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호텔에서부터 말리부 비치까지 미리 짜여진 드라이빙 코스를 따라 시승하면서 'EX35'에 적용된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등을 시험해 보았다.
현재 크로스오버형 CUV 모델인 'FX'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면에서도 어느 정도 어필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국내 공식 출시될 '뉴 EX35'는 여기에 쿠페 모습을 가진 크로스오버 스타일과 세단과 같은 파워가 더해진다고 하니 인피니티 입장에선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이다. 북미는 올해 말, 국내는 내년 '부산모터쇼' 즈음이면 공식 출시된다고 하니 더 자세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카티비 최인웅 PD
'튜닝기법'으로 부드러운 주행
한국닛산(대표 그레고리 B. 필립스)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모니카에서 인피니티의 새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뉴 EX35(미국사양)'의 글로벌 미디어 시승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승 행사는 북미에서 '뉴 EX35'가 정식 판매되기 전 실시한 사전 시승 행사로 한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를 포함해 미국, 유럽, 캐나다 등 총 7개 지역에서 온 70여명 기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뉴 EX35'를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과 세부적으로 직접 차량을 관람하며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워크어라운드 세션, 차량 시승 등 프로그램을 통해 '뉴 EX35' 만의 차별화 된 디자인과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한 이번 글로벌 시승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뉴 EX35'의 쿠페를 떠오르게 하는 디자인은 물론 세단과 같은 파워와 주행 성능, SUV와 같은 넓은 실내공간과 실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인피니티 '뉴 EX35'는 지난 4월 뉴욕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된 인피니티 EX 컨셉트카의 양산형 모델로 'FX'와 함께 인피니티 전체 라인업의 두 번째 크로스오버 모델이며 올 12월 북미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돼 국내에도 2008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닛산 북미 인피니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매니저인 빌 갈린(Bill Garlin)은 북미에서의 인피니티 판매 성과와 'EX' 시장 현황을 소개했다. 이어 닛산 북미에서 인피니티 'EX'와 'FX', 'Q45' 제품 기획 매니저인 로빈 윌리엄스(Robyn Williams)가 아름다운 곡선이 강조된 'EX'의 디자인,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 차세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Lane Departure Prevention), 스크래치 쉴드(Scratch Shield) 등이 추가된 최첨단 기술 및 편의장치 등 동급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EX35' 만이 갖고 있는 특장점을 소개했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생각보다 낮은 높이의 'EX35'는 엔진후드와 L자형 헤드램프 곡선이 인피니티답게 아름답게 연결돼 있었다.
'뉴 G35' 세단의 VQ35HR 엔진이 장착된 'EX35'는 튜닝 기법을 달리 한 이유 때문인지 시승할 때 더욱 부드럽고 가볍게 달려가는 것 같았다. 민감했던 엑셀도 한 층 부드러워져 여성 운전자들을 위한 인피니티의 배려심이 돋보였다. 그러나 VQ35HR 엔진의 고성능 힘은 역시 'EX35'에서도 느낄 수 있었고 퍼포먼스를 중요시하는 운전자들도 호감을 가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호텔에서부터 말리부 비치까지 미리 짜여진 드라이빙 코스를 따라 시승하면서 'EX35'에 적용된 서스펜션과 브레이크 등을 시험해 보았다.
현재 크로스오버형 CUV 모델인 'FX'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디자인 면에서도 어느 정도 어필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국내 공식 출시될 '뉴 EX35'는 여기에 쿠페 모습을 가진 크로스오버 스타일과 세단과 같은 파워가 더해진다고 하니 인피니티 입장에선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이다. 북미는 올해 말, 국내는 내년 '부산모터쇼' 즈음이면 공식 출시된다고 하니 더 자세한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을 것 같다.
카티비 최인웅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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