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될성부른 기업' 아낌없이 지원
최대 100평까지 공장용 사무실 분양
2010년 펀드 조성…창업강좌도 개최
요업기술원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
'세라믹스 신기술' 발굴 한우물
창업ㆍ벤처관 22개 유망업체 연구전념
1인1사 담임연구원제…운영평가 최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될성부른 기업만을 키운다."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기술성과 사업성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견실한 벤처기업으로 육성시켜 가고 있다. 지난 1998년 부경대 기술사업단으로 출발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받은 이래 체계적인 창업보육지원 시스템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창업보육센터로써의 명성과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004년 11월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창업보육부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용당 캠퍼스 산학협력관 5개층 중 3개층에 32개 입주기업이 '성공벤처 신화'를 쓰기 위해 기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될성부른 기업' 발굴 기술ㆍ경영 컨설팅=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220여명에 달하는 공과대 교수들이 입주기업의 주력군으로 활동하면서 측면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수들은 기계 및 장비, 정보통신, 전기전자 관련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하드 트레이닝' 역할도 주저하지 않고 도맡아 할 정도다.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로 '될성부른 기업'들을 발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창업보육 육성전략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다른 기업들에게 자극을 주고 창업 분위기를 북돋기 위해서 추진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보육센터 매니저의 전문성 부족과 일률적인 지원 시스템, 열악한 대학 재정 등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도 해결해 가고 있다.
실제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게 공간을 넓혀주고 설비와 자금 측면 등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고 있다. 또 별도의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시장개척과 경영애로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실시와 해당 기업에게 최대 100평까지 공장용 사무실을 분양해 주는 파격지원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작정 지원만 해 주는 것은 아니다. 지원해 준 만큼 그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해외 마케팅 자료조사 등은 다른 창업보육센터에서는 볼 수 없는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만의 자랑이다. 매니저의 축적된 창업보육 노하우 역시 한 발 앞서고 있다. 그야말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질적인 창업보육'에 주력하고 있는 셈이다.
◇'부경벤처펀드' 조성 자금지원=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난 2004년에는 입주업체의 중국 마케팅을 위해 선양시와 판진시를 방문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사무소를 개설, 중국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업무교류 및 현지사무소 개설을 통한 입주업체의 해외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미 구축된 해외네트워크 관리 및 신규 개척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할 정도로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자금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부의 각종 기술개발자금 및 정책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협약에 따른 추천을 통해 기술을 평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자금줄 역할도 한다. 지난 2003년, 2004년에는 기술창업평가 보증으로 2개의 입주기업이 각각 6억원, 8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했다. 이밖에 창업 후 상품화 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투자사와 연계해 입주기업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더 나아가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부경벤처펀드'를 오는 2010년까지 조성해 입주 및 졸업기업 중 유망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강좌를 매년 개최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회계 및 세무교육, 컨설팅 실시, 벤처기업확인 및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지원 등 경영지원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세라믹스 신기술 벤처기업 육성의 산실을 향해…"
요업기술원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지정을 지정 받은 이래 오로지 '세라믹스 신기술' 분야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창업관(보육실 면적 443㎡)과 벤처관(보육실 면적 496㎡)에 22개 입주기업이 둥지를 틀고 '세라믹스 전문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야심찬 포부를 갖고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의 창업보육사업은 다양하다. 신기술보육사업(TBI)부터 BI사업, POST-BI사업, 중소기업 기술이전사업(TLO)까지 창업보육과 관련한 전방위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창업보육센터이기도 하다.
◇7난(亂)'극복 경영진단 강화=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전략은 다음과 같다. 그 첫번째로 '7난(亂)'에 의한 경영진단 강화 전략이다. 7난은 경영, 인력, 기술, 자금, 판매, 입지, 정보 등으로 기업이 설립돼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건들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창업 초기기업이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기만 하면 성장단계에 접어든 기업으로 발돋움할 때까지 이곳저곳 옮겨 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평생 창업보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1사 담임연구원제 운영도 다른 창업보육센터와는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다. 요업기술원 연구원 1명을 입주기업 1개 업체와 연계시켜 '멘토 형태'로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또한 세라믹스 분야의 입주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요업기술원에서 창출되는 특화된 기술을 이전 받아 보다 편리하고 용이하게 상용화의 길에 접어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요업기술원과 공동연구과제 수행=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요업기술원과의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단계별, 업체별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도 부여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미디어를 통한 입주업체 홍보활동, 입주업체간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 POST-BI(생산형 BI기업)기반 구축으로 언제든지 기술상용화를 손쉽게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이점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총매출액 168억8600만원, 고용인원 109명, 연구과제 수행액 17억6000만원(9개 업체), 지식재산권 41개 등 알토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특화되고 차별화된 창업보육시스템 덕분에 창업 분위기 침체 속에서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입주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대외행사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아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의 명성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 2002년 제2회 중소벤처창업박람회에서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수상한데 이어 같은 해 창업보육센터 운영모델경연대회 장려상, 2005년 벤처창업우수기관 선정, 2006년 창업대전 창업유공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또한 2002년, 2003년, 2005년 운영평가 A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 4월에는 최고등급인 운영평가 S등급을 받아 창업보육센터 운영에 새로운 모델로 부각 받기 시작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될성부른 기업' 아낌없이 지원
최대 100평까지 공장용 사무실 분양
2010년 펀드 조성…창업강좌도 개최
요업기술원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
'세라믹스 신기술' 발굴 한우물
창업ㆍ벤처관 22개 유망업체 연구전념
1인1사 담임연구원제…운영평가 최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될성부른 기업만을 키운다."
부경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기술성과 사업성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창업보육 지원을 통해 견실한 벤처기업으로 육성시켜 가고 있다. 지난 1998년 부경대 기술사업단으로 출발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받은 이래 체계적인 창업보육지원 시스템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창업보육센터로써의 명성과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004년 11월 지역혁신박람회에서 창업보육부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표창 수상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현재 용당 캠퍼스 산학협력관 5개층 중 3개층에 32개 입주기업이 '성공벤처 신화'를 쓰기 위해 기업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될성부른 기업' 발굴 기술ㆍ경영 컨설팅=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220여명에 달하는 공과대 교수들이 입주기업의 주력군으로 활동하면서 측면지원을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수들은 기계 및 장비, 정보통신, 전기전자 관련 기업들의 성공을 위해 '하드 트레이닝' 역할도 주저하지 않고 도맡아 할 정도다.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모토로 '될성부른 기업'들을 발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보육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는 차별화된 창업보육 육성전략을 통해 성공모델을 만들어 다른 기업들에게 자극을 주고 창업 분위기를 북돋기 위해서 추진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업보육센터 매니저의 전문성 부족과 일률적인 지원 시스템, 열악한 대학 재정 등 대학 창업보육센터가 안고 있는 문제점들도 해결해 가고 있다.
실제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게 공간을 넓혀주고 설비와 자금 측면 등 각종 지원을 아낌없이 해 주고 있다. 또 별도의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 시장개척과 경영애로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 실시와 해당 기업에게 최대 100평까지 공장용 사무실을 분양해 주는 파격지원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무작정 지원만 해 주는 것은 아니다. 지원해 준 만큼 그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한 철저한 평가가 뒤따른다. 특히 해외 마케팅 자료조사 등은 다른 창업보육센터에서는 볼 수 없는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만의 자랑이다. 매니저의 축적된 창업보육 노하우 역시 한 발 앞서고 있다. 그야말로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질적인 창업보육'에 주력하고 있는 셈이다.
◇'부경벤처펀드' 조성 자금지원=입주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지난 2004년에는 입주업체의 중국 마케팅을 위해 선양시와 판진시를 방문해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사무소를 개설, 중국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있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 업무교류 및 현지사무소 개설을 통한 입주업체의 해외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미 구축된 해외네트워크 관리 및 신규 개척을 위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지원할 정도로 입주기업의 해외진출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자금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부의 각종 기술개발자금 및 정책사업을 적극 활용하고 기술신용보증기금과 협약에 따른 추천을 통해 기술을 평가,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자금줄 역할도 한다. 지난 2003년, 2004년에는 기술창업평가 보증으로 2개의 입주기업이 각각 6억원, 8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했다. 이밖에 창업 후 상품화 과정에서 부족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투자사와 연계해 입주기업이 중소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6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더 나아가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앞으로 '부경벤처펀드'를 오는 2010년까지 조성해 입주 및 졸업기업 중 유망기업에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을 위한 창업강좌를 매년 개최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회계 및 세무교육, 컨설팅 실시, 벤처기업확인 및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지원 등 경영지원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세라믹스 신기술 벤처기업 육성의 산실을 향해…"
요업기술원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00년 4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보육지정을 지정 받은 이래 오로지 '세라믹스 신기술' 분야 벤처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매진해 오고 있다.
창업관(보육실 면적 443㎡)과 벤처관(보육실 면적 496㎡)에 22개 입주기업이 둥지를 틀고 '세라믹스 전문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야심찬 포부를 갖고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의 창업보육사업은 다양하다. 신기술보육사업(TBI)부터 BI사업, POST-BI사업, 중소기업 기술이전사업(TLO)까지 창업보육과 관련한 전방위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유일한 창업보육센터이기도 하다.
◇7난(亂)'극복 경영진단 강화=입주기업에 대한 지원전략은 다음과 같다. 그 첫번째로 '7난(亂)'에 의한 경영진단 강화 전략이다. 7난은 경영, 인력, 기술, 자금, 판매, 입지, 정보 등으로 기업이 설립돼 성장 단계에 이르기까지 기업활동에 필요한 모든 요건들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창업 초기기업이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기만 하면 성장단계에 접어든 기업으로 발돋움할 때까지 이곳저곳 옮겨 다니지 않고도 한 곳에서 '평생 창업보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
1인1사 담임연구원제 운영도 다른 창업보육센터와는 차별화된 지원시스템이다. 요업기술원 연구원 1명을 입주기업 1개 업체와 연계시켜 '멘토 형태'로 기업 성장을 위한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다. 또한 세라믹스 분야의 입주기업들로 구성돼 있어 요업기술원에서 창출되는 특화된 기술을 이전 받아 보다 편리하고 용이하게 상용화의 길에 접어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요업기술원과 공동연구과제 수행=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요업기술원과의 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단계별, 업체별 맞춤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혜택도 부여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미디어를 통한 입주업체 홍보활동, 입주업체간 정보교류 확대를 통한 사업영역 확대, POST-BI(생산형 BI기업)기반 구축으로 언제든지 기술상용화를 손쉽게 이뤄 나갈 수 있다는 이점도 갖고 있다.
이를 통해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총매출액 168억8600만원, 고용인원 109명, 연구과제 수행액 17억6000만원(9개 업체), 지식재산권 41개 등 알토란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특화되고 차별화된 창업보육시스템 덕분에 창업 분위기 침체 속에서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입주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각종 대외행사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아 세라믹스 창업보육센터의 명성은 상종가를 치고 있다. 지난 2002년 제2회 중소벤처창업박람회에서 우수창업보육센터로 수상한데 이어 같은 해 창업보육센터 운영모델경연대회 장려상, 2005년 벤처창업우수기관 선정, 2006년 창업대전 창업유공자상 등 각종 상을 휩쓸다시피 했다. 또한 2002년, 2003년, 2005년 운영평가 A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 4월에는 최고등급인 운영평가 S등급을 받아 창업보육센터 운영에 새로운 모델로 부각 받기 시작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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