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비자의 기대와 기술력 사이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경철 지능로봇협회 이사장은 23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전로 봇 제품화 기술 국제 워크숍`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봇은 만화에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 등 굉장히 수준이 높은 반면, 현재제작되는 로봇은 애완용 로봇이나 청소용 로봇 등 괴리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이사장은 "지금 나오는 로봇은 기술 개발자 중심의 로봇"이라며 "로봇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과연 소비자가 어떤 것을 살 지 어떤 것을 좋아할 지 생각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위해 로봇의 지능과 콘텐츠, 서비스 등 로봇이 주는 이익을 늘리고 표준화나 부품대량생산, 시장 규모 확장 등을 통해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 이사장은 로봇 산업의 성장을 시장의 형성, 시장의 전파, 시장의 성장 등 3단계로 구분했으며 2020년이 되면 세계 로봇 산업이 5천억달러 수준에 이르고 1가정1로봇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밖에도 그는 IT기술 및 인프라와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라는 의미의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하얼빈 공과대학 푸 이리 교수와 일본 산업기술 총합 연구소 지능 시스템 연구부문 마쓰이 토시히로 팀장, 송학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성과확산단장 등 국내외 로봇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로봇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경철 지능로봇협회 이사장은 23일 오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전로 봇 제품화 기술 국제 워크숍`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로봇은 만화에 등장하는 날아다니는 로봇, 영화 `트랜스포머`에 나오는 로봇 등 굉장히 수준이 높은 반면, 현재제작되는 로봇은 애완용 로봇이나 청소용 로봇 등 괴리가 크다"며 이 같이 밝혔다.
신 이사장은 "지금 나오는 로봇은 기술 개발자 중심의 로봇"이라며 "로봇을 제작하는 사람들이 과연 소비자가 어떤 것을 살 지 어떤 것을 좋아할 지 생각하고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위해 로봇의 지능과 콘텐츠, 서비스 등 로봇이 주는 이익을 늘리고 표준화나 부품대량생산, 시장 규모 확장 등을 통해 비용을 낮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그는 IT기술 및 인프라와 접목해 `언제 어디서나 나와 함께 하면서 나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이라는 의미의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의 개념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하얼빈 공과대학 푸 이리 교수와 일본 산업기술 총합 연구소 지능 시스템 연구부문 마쓰이 토시히로 팀장, 송학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성과확산단장 등 국내외 로봇 전문가와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로봇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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