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영하 선우은숙

2 살빠진 조정린

3 이수경 김지훈

4 이병진 강지은

5 조성민 방출

중견배우 부부 이영하와 선우은숙이 지난 9월 결혼 26년 만에 협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가정의 불화나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서로의 활동에 더욱 충실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법적 이혼을 했을 뿐 별다른 변화는 없다며 친구처럼 지내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81년 연예계 청춘스타로 결혼에 골인해 연예가 대표 잉꼬부부로 손꼽혀왔다.

최근 몰라보게 살이 빠진 조정린이 인기검색어에 올랐다. 급다이어트에 돌입한 조정린이 두 달여만에 5kg을 감량하고 나타나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아찔한 소개팅 촬영장의 제작진도 살빠진 조정린을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인터넷 게시판에는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없어져 아쉽다", "살 좀 쪄라" 등 네티즌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에 신혼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이수경과 김지훈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이 촬영장뿐만 아니라 여의도, 강남 일대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면서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는 것.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 것은 아니다" 라며 열애설을 부인하고 있어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그맨 이병진이 21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몰래카메라'에서 6살 연하의 연인 쇼호스트 강지은씨와 동반 출연해 화제다. 이날 방송은 이 씨가 사진 동호회에서 절친하게 지내는 후배 스튜디오 개업식에 여자친구와 함께 참석해 황당한 고사의식을 갖게 된다는 내용. 강 씨는 돼지머리에 뽀뽀를 하고 머리에 주술을 외우며 콩을 뿌리는 의식을 거행해 이 씨를 당황하게 했다.

야구 선수 조성민이 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됐다. 조성민은 지난 2005년 한화에 입단해 2승 2패를 기록하며 부활 가능성을 내비쳤으나 2006, 2007 시즌에서 별다른 성과 없이 2군으로 내려가는 등 기대를 만족시키지 못해 한화 입단 3년 만에 유니폼을 벗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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