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게이트, 카메룬 업체와 제휴… 6개국에 구축


코아게이트(대표 장석)가 카메룬의 모바일머니SAD와 제휴를 맺고 중앙아프리카 6개국의 전자지불시스템(Mobile Payment System)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코아게이트의 서울시 교통시스템 구축 및 다양한 스마트카드 솔루션 구축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아프리카의 전자지불운영시스템, 인프라 시스템 구축, 스마트카드, 모바일 카드 등의 시스템을 수출하는 첫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모바일머니SA는 카메룬ㆍ가봉 등 중앙아프리카 6개국 30여 은행과 이동통신사가 참여하는 전자화폐 회사로 코아게이트와 함께 카메룬을 시작으로 중앙아프리카 6개국 3300만의 인구를 대상으로 교통 및 전자지불시스템 구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코아게이트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교통과 전자화폐 등 생활과 함께 하는 스마트카드 토털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계획이다.

2000년 설립된 코아게이트는 스마트카드 토털 솔루션 회사로 스마트카드의 핵심기술인 COS(Chip Operating System)와 스마트카드, 스마트카드 관리시스템, 출입통제 시스템 등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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