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하이닉스반도체 사장은 19일 "우리의 장래를 위해서는 끝없는 개방을 통해 한반도를 자유무역지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희망의 경기포럼`에서 `세계 경제환경과 한국기업의 진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규제를 최소화하고 전세계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지는 개방된 나라를 얼마나 빨리 만드냐에 우리의 장래가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 "영어도 공용화해서 쓸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세계 경제환경에 대해 "지식기술정보가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라며"그러나 지식강국으로 가려면 연구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기술정보를 창출하고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같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1등을 하는 기업도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제는 누군가와 힘을 합쳐 더 큰 힘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대기업-중소기업, 산.
학 협력 등 그러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중소.중견기업이 제대로 돼야 일등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며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을 파트너로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고 지금 당장은 부담이 되더라도 능력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긴 안목에서는 대기업에도 이익이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의 규제와 관련 "규제가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규제 관련) 담당자가 바뀌면 해석이 달라지고 예측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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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희망의 경기포럼`에서 `세계 경제환경과 한국기업의 진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규제를 최소화하고 전세계와의 활발한 교류 협력이 이뤄지는 개방된 나라를 얼마나 빨리 만드냐에 우리의 장래가 달려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 "영어도 공용화해서 쓸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세계 경제환경에 대해 "지식기술정보가 중요한 경쟁력의 원천"이라며"그러나 지식강국으로 가려면 연구만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지식기술정보를 창출하고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사회적 시스템이 같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1등을 하는 기업도 혼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제는 누군가와 힘을 합쳐 더 큰 힘을 키워야 하는데 우리는 대기업-중소기업, 산.
김 사장은 이어 "중소.중견기업이 제대로 돼야 일등하는 나라가 될 수 있다"며 "대기업들은 중소기업을 파트너로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고 지금 당장은 부담이 되더라도 능력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긴 안목에서는 대기업에도 이익이 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의 규제와 관련 "규제가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규제 관련) 담당자가 바뀌면 해석이 달라지고 예측가능성이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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