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중소기업의 경영상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현장기동대책반이 발대식이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정보통신부는 15일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IT 분야 중소기업, 크로스미디어를 방문, 중소기업의 기술 및 경영 애로를 현장에서 해결해 주는 제2차 `현장기동대책반' 발대식을 가졌다.

현장기동대책반은 IT 중소기업이 사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경영 및 기술분야 애로사항을 해소해 주는 사업으로, 상반기(1차) 31개 기업 지원에 이어 이번 2차에서는 19개 기업의 현장 애로를 해소할 예정이다.

2차 현장기동대책반에서는 마케팅, 인사조직, 투자유치, 특허/법률 등 경영 분야와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기술분야 외에 중소기업간 협력 사업 지원을 위한 협업컨설팅을 추가로 지원하게된다. 대책반은 해당업체에 연말까지 기간을 두고 지원하며, 내년부터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대상 업체인 크로스미디어 정이규 대표이사 등 IT 중소기업인들을 비롯해 KOIVA(IT벤처기업연합회),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 SOCOP(컴퓨터프로그램보호위원회), KCA(한국컨설팅협회), 전경련경영자문단 등 대책반 지원기관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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