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은 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 고자장 핵자기 공명기를 서로 연결해 온라인 실험이 가능한 'LC-MS-NMR System'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지원업무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C)를 이용해 혼합물로부터 순수하게 분리된 물질을 중간과정 없이 바로 핵자기공명기(NMR)와 질량분석기(MS)로 연결해 분석할 수 있는 최신 연구장비다. 장비는 분석하고자 하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LC-MS, LC-NMR, LC-MS-NMR 등으로 다양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LC에서 분리한 단일 시료를 MS 분석을 통해 질량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NMR 분석을 통해 분자 구조에 대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메타볼로믹스 연구에서 △생체 대사체 분석을 통한 질병ㆍ독성ㆍ약물의 표지인자 발굴 △대사체군의 생체 시스템에서의 모니터링 및 플루스 분석기법 연구 △인체ㆍ식물ㆍ미생물별 대사체 프로파일을 확보해 기초 대사체군 및 대사 대사경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관한 실험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신약후보물질 발굴, 약품 안전성 검증 및 약리기전 규명, 유용한 생리활성 물질 선별 품종개발에 따른 대사체 변화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얻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기초과학지원연 관계자는 "이 장비를 대사체 및 천연물을 포함한 다양한 혼합 저분자 물질분리 분석에 이용하는 연구자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이 시스템은 액체 크로마토그래피(LC)를 이용해 혼합물로부터 순수하게 분리된 물질을 중간과정 없이 바로 핵자기공명기(NMR)와 질량분석기(MS)로 연결해 분석할 수 있는 최신 연구장비다. 장비는 분석하고자 하는 용도와 목적에 따라 LC-MS, LC-NMR, LC-MS-NMR 등으로 다양하게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LC에서 분리한 단일 시료를 MS 분석을 통해 질량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NMR 분석을 통해 분자 구조에 대한 정보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메타볼로믹스 연구에서 △생체 대사체 분석을 통한 질병ㆍ독성ㆍ약물의 표지인자 발굴 △대사체군의 생체 시스템에서의 모니터링 및 플루스 분석기법 연구 △인체ㆍ식물ㆍ미생물별 대사체 프로파일을 확보해 기초 대사체군 및 대사 대사경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에 관한 실험에 활용할 수 있다.
또 신약후보물질 발굴, 약품 안전성 검증 및 약리기전 규명, 유용한 생리활성 물질 선별 품종개발에 따른 대사체 변화 등의 정보를 신속하게 얻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기초과학지원연 관계자는 "이 장비를 대사체 및 천연물을 포함한 다양한 혼합 저분자 물질분리 분석에 이용하는 연구자들이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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