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 2030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으로 대상에 김봄이씨의 `생선구이` 등 21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5일부터 19일까지 정통부가 개최하는 `미래주간2007` 행사의 일환으로 IT가 이루어 낼 2030년 미래의 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응모하는 자리로 마련된 것이다.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는 김봄이씨의 `생선구이`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할머니의 소망을 가상현실 시계를 통해 이루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최우수상에는 유승한씨의 `커뮤니케이션 로봇 옥토퍼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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